강인한사과S11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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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주말에 날씨가 더워서 금옥당 카페에 들어갔어요.
수제 양갱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여름에는 팥빙수도 많이 찾습니다.
그릇에 소복하게 담겨 나온 고운 얼음과 팥의 비주얼이 참 예뻤어요.
팥이 너무 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른들도 좋아할 맛입니다.
매장 분위기도 고풍스럽고 차분해서 시원하게 쉬어가기 딱 좋았어요.
삼청동 나들이길에 더위를 피할 만한 디저트 카페로 권해드립니다.
시원한 빙수 한 그릇 먹으니 더위로 지친 몸이 회복되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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