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J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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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로수길을 구경하다가 너무 더워서 쉴 곳을 찾을 땐 넓고 시원한 설빙 가로수길점이 최고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넓은 매장에 에어컨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 땀으로 범벅된 몸이 금세 상쾌해져요. 고소한 콩가루와 쫄깃한 떡이 가득 올려진 대표 메뉴 인절미 설빙을 한가득 퍼먹다 보면 여름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납니다. 양도 푸짐해서 여럿이 함께 나눌 수 있고, 공간이 쾌적해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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