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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플레이스 우리 팥빙수 – 북극처럼 시원한 한 그릇

투썸 플레이스 우리 팥빙수 – 북극처럼 시원한 한 그릇

 

*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에어컨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게 안에서 얼음이 입안을 얼얼하게 만드는 순간 북극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투썸 플레이스의 우리 팥빙수는 단순히 시원함을 넘어 달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여름의 완벽한 한 그릇이다.

곱게 갈린 얼음 위에 듬뿍 올려진 팥은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인절미 토핑은 콩가루의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으로 빙수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 숟가락 뜨는 순간 달콤함과 시원함이 동시에 퍼지며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즐기는 팥빙수 한 그릇은 그 자체로 작은 휴가 같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 그리고 얼얼한 시원함이 더위를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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