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P210410
인기 게시판 TOP 5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강남의 복잡함과 찌는 더위에 지쳤을 때
장꼬방으로 들어가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가마솥에 직접 쑨 국산 팥과 시원한 얼음 위에 생밤이 올라간
깔끔한 팥빙수를 파는 곳인데 질리지 않는 담백함이 으뜸이에요.
얼음과 팥을 섞지 않고 가볍게 올려 먹으면 달지 않고
구수한 팥 본연의 맛이 입안 가득 시원하게 퍼져나가요.
수제 찹쌀떡까지 곁들이면 더위에 지쳐 떨어진 입맛과
기운이 순식간에 회복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댓글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