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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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늦게 일어난 주말이라 밥을 따로 챙겨 먹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커피만 마시기엔 배가 고파서 치타베이글에 다녀왔어요^^ 베이글 종류를 보는데 뭘 먹을지 은근 고민되더라고요. 결국 평소 좋아하는 쪽으로 하나 골라서 음료랑 같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베이글 하나로 배가 차려나 싶었는데 먹다 보니 제법 든든했어요ㅎㅎ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 때문에 천천히 먹게 돼서 그런지 더 배부르게 느껴졌네요. 남편이 주문한 것도 한입 뺏어 먹어봤는데 그것도 괜찮아서 다음에는 그걸 먹어볼까 싶어요ㅋㅋ 늦은 아침을 여유롭게 해결하고 나니 주말다운 기분이 제대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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