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H201957
인기 게시판 TOP 50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걸었더니 오후에는 체력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더 돌아다니기는 힘들 것 같아서 카페로비117에 들어가 잠깐 쉬기로 했습니다.
시원한 음료부터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 순간부터 일어나기가 싫어졌어요ㅋㅋ 처음에는 20~30분 정도만 쉬려고 했는데 앉아서 음료 마시고 휴대폰도 보다 보니 몸이 좀 풀리는 것 같아 꽤 오래 있었습니다^^ 이런 날은 예쁜 사진을 찍거나 뭘 특별히 하지 않아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카페가 제일 반갑더라고요.
충분히 쉬고 나니 다시 돌아다닐 힘도 생겼습니다ㅎㅎ 이날 카페로비117은 커피 마시러 간 곳이라기보다 중간에 제대로 충전하고 나온 곳에 가까웠네요.
댓글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