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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사는 30대 남자입니다. 일주일 전쯤 정갈하고 속 편한 한식이 생각나서 이천에서 한정식으로 유명한 '야반'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밖에서 음식을 사 먹다 보면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메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가끔은 정성이 가득 들어간 따뜻한 밥 한 끼가 간절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전환도 할 겸 소문난 한식집인 야반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니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먼저 반겨주어 편안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상이 차려지는데, 신선한 제철 반찬들과 윤기가 흐르는 밥, 그리고 메인 요리의 조화가 한눈에 봐도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재료 하나하나의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내서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함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따뜻한 돌솥밥에 구수한 반찬들을 곁들여 먹으니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한 번에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음식의 간도 딱 적당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속 더부룩함 없이 정말 깔끔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네요.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덕분에 식사하는 내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천에서 정갈하고 속 편한 한식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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