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K8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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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바다도 좋지만 여름엔 역시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시원한 계곡물이 최고라는 생각에
가평 명지계곡으로 당일치기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 반 정도만 차로 이동하면
이렇게 맑고 깊은 계곡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더라고요
돗자리 펴놓고 수박 먹으면서 물소리 듣고 누워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숲에서 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차가운
계곡물 조합 덕분에 지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힐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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