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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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주말에 멀리 가긴 부담스럽고 시원한 바다 냄새는 맡고 싶어서 당일치기로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대중교통이나 차로 한 시간 내외면 도달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가기에 최고의 위치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모래사장을 거닐고, 근처 카페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피서 기분이 났어요. 특히 해 질 무렵 서해안 특유의 붉게 물드는 노을 풍경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낭만적이었습니다. 저녁으로 시원한 칼국수와 조개구이까지 야무지게 먹고 돌아오니 하루 알차게 피서 즐긴 느낌이 들어 대만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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