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O11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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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물 맑기로 소문난 양평 사나사계곡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도착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청정지역 느낌이 나는 계곡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계곡 입구부터 퍼지는 시원한 산바람과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해는 것 같았어요.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앉아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폭염 경보가 무색할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주말 당일치기로 자연을 느끼며 더위를 식히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딱인 피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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