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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올여름에 10번이상 방문할만큼
저희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맛집이기도 하고
임영웅님의 단골 가게인만큼 맛이 보장된
규카츠 원조 맛집 '이자와' 소개해드릴게요~!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03호, 204호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21시까지
(15~17시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오더)
'이자와' 여의도 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이쓴 건물의 2층에 위치해있어요^^
저희는 저번주 일요일 12시쯤 방문했고 아무래도
여의도는 대부분이 직장인이다보니 일요일에는
평일에 비해 한산한 편입니다! (꿀팁이에요~~!)
매장 입구에는 대기자 명단을 적을 수 있는
화이트보드와 메뉴판이 있는데 메뉴판을 보시고
고르셔도 되지만 원조 규카츠 맛집인만큼
규카츠는 꼭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규카츠 원조 맛집답게 맺아 내부엔
연예인들의 싸인들도 굉장히 많아요 ㅋㅋ
(자세히보면 임영웅님도 있습니다^^..)
자리는 일반석과 창가 자리가 있는데
창가자리가 아무래도 통창으로 되어 있다보니
개방감이 좋아서 창가쪽 자리가 비어있다면
그 자리 우선순위로 고르는게 좋습니다 ㅋㅋ..
(이것도 팁..!)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어요~!
저희는 매번 갈때마다 A세트 규카츠 정식을
주문해서 먹어요 ㅎㅎ
여기에 500원만 추가하면 음료도 먹을 수 있으니
500원만 추가하셔서 콜라나 사이다 음료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기름칠된 화로와 음료가 먼저 준비되어 나옵니다ㅎㅎ
화로는 2인 1개로 준비되는데
천천히 구우면서 먹는 음식이라 1개로도 충분해요
저희가 항상 가서 먹을때마다 특이했던게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는게 아니고
고기를 제외한 밥과 국, 반찬류가 먼저 세팅이됩니다 ㅎㅎ
조금 뒤 저희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규카츠가 나왔어요^^
방금 튀겨나와서인지 진짜 겉바속촉의 진가가....!ㅋㅋ
양도 꽤나 푸짐합니다ㅎㅎ
적당한 양을 먹는 사람이면 더블아니고
규카츠 정식만 드셔도 충분히 배부르실거에요~!
불이 약해지기 전에 고기를 얼른 올려주고
익을때까지 천천히 기다리시면 됩니다 ㅎㅎ
역시 첫 화력답게 치이이익~ 소리가와 함께
금방 익어요 ㅎㅎ...
(규카츠 비주얼 대박이지 않나요 ㅠㅠ...
다시봐도 또 먹고싶네요)
첫 점은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소금과 와사비로!
소금은 테이블에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규카츠 접시에 조금 덜어 드시면 됩니다^^
고기가 정말 너무 신선하고 잡내? 1도 느껴지지 않아요!!
(진짜 옛날에 첫방문했을때 첫입 먹고 감탄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매번 방문할때마다 이 감탄이 안없어지네요 ㅎㅎ)
그 다음으론 간장소스에 찍어먹었어요 ㅎㅎ
간장소스는 간이 엄청 세지 않아서
푹 담가 먹어도 될정도이고 일본 간장 풍미와
규카츠가 정말 잘어우러져요~!
옆에 있던 하얀소스는 살짝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소스인데
개인적으로는 간장소스나 소금 + 와사비가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규카츠의 윤기와 적당한 익힘 정도...
하.. 임영웅님도 왜 단골집인지 알것 같더라고요 ㅋㅋ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우면서
거의 입에 들어가는 순간 녹는다고 해야할까요..ㅠㅠ
먹다보면 불이 조금 약해져가는데
태블릿을 통해 불 추가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불판 교체도 따로 있으니 같이 요청해주셔도 돼요!)
요즘 날씨가 덥기도하고 엄청 습해서
이렇게 굽는 고기는 더울까봐 좀 걱정했는데
매장 크기가 큰편이 아닌데도 에어킨이 3대가 가동되고 있어요 ㅋㅋ
덕분에 더위를 하나도 못느끼고 편안하게 이번에도 식사하고 왔네요
아마 8월 가기전에 한번 더 방문할 것 같은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원조 규카츠 맛집 '이자와'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