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D129058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신현동 쪽에 갔다가 분위기 괜찮은 곳에서 커피 마시고 싶어서 스멜츠에 가봤어요ㅎㅎ 평소에는 아이랑 같이 카페를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은 조금 여유롭게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당기더라고요.
일단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는데 공간 분위기가 있어서 평범하게 커피만 마시는 날보다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오랜만에 사진도 몇 장 남기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움직이려고 했는데 막상 앉아 있으니 시간이 꽤 빨리 가더라고요ㅋㅋ
가끔은 빵 종류가 엄청 많은 대형카페보다 이렇게 분위기 즐기면서 커피 마시는 곳이 더 끌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이날이 딱 그랬네요ㅎㅎ 오랜만에 느긋하게 카페 데이트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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