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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독서가 취미인 저에게 카페 창비는 말 그대로 천국 같은 공간이에요. 출판사 창비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벽면 가득 다양한 책들이 진열되어 있고 분위기 자체가 독서와 작업에 맞춰져 있습니다. 눈치 볼 필요 없이 다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있어서 절로 책이 술술 읽히는 분위기예요. 좌석도 다양하고 테이블 높이도 편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제대로 된 독서 분위기를 느끼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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