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G18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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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가을 문턱에 들어서면서 조용히 활자를 읽을 공간을 찾게 되더라고요.
서촌 통의동에 있는 '보안책방' 카페 공간을 자주 찾아가요.
통창 너머로 경복궁 돌담길과 푸른 은행나무 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기 시그니처인 핸드드립 커피나 산뜻한 차 한 잔을 시켜두고 앉아있기 좋아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라 집중이 정말 잘돼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더없이 훌륭한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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