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G1871039
무더운 여름, 바깥의 열기를 뒤로하고 들어선 투썸플레이스는 언제나 저만의 완벽한 피서지이자 작은 서재가 되어줍니다.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르지만, 제게 가장 책 읽기 좋은 계절은 냉방이 시원하게 가동되는 카페 안에 앉아 있는 바로 지금, 이 여름입니다.
푹푹 차오르는 습기와 열기를 피해 투썸플레이스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유리잔 표면에 이슬이 맺히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곁에 두고, 달콤한 스초생이나 아박 한 조각을 베어 물면 비로소 온전한 나만의 휴식이 시작됩니다.
에어컨 바람 아래서 고소하고 깊은 원두 향을 맡으며 책장을 한 장씩 넘기는 시간은 그 어떤 휴가지보다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감미로운 매장 음악과 사각거리는 책장 넘기는 소리가 어우러져 집중력도 더욱 높아지곤 합니다.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날, 여러분도 단골 투썸플레이스에서 차가운 커피 한 잔과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들고 시원하고 여유로운 피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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