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G18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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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예술의전당 바로 뒤에 위치한 우면산은 소나무 향을 맡으며 차분하게 걷기 좋은 산이에요. 남부터미널역이나 예술의전당에서 출발해 오르는 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흙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늦여름 숲속에 퍼지는 솔향기와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걸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정상 소망탑에서 아래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면 신선이 된것 같아요. 가볍게 자연을 느끼고 싶은 날 가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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