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G1871039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감동의 눈물을 흘린 영화가 아이 캔 스피크예요. 초반에는 깐깐한 할머니와 원칙주의자 공무원의 코믹한 케미로 웃음을 주지만 뒤로 갈수록 역사적 아픔과 진실을 전하는 깊이 있는 전개가 펼쳐집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잔잔한 여운이 가시지 않아 우리 역사와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유쾌함 속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영화를 곱씹게 되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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