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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편이 되어주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확실하게 편이 되어주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남궁호도 굳이 그런 사람들에게 한마디하는 것이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박수아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에이즈에 걸린 사람 취급을 받아 급식실에도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태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남궁호는 다시는 길에서 마주쳐도 박수아를 아는 척하지 말라며, 앞으로 또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합니다. 평소 무심해 보였던 남궁호가 박수아의 상처를 알게 된 뒤 확실하게 편이 되어주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댓글5
  • 상쾌한너구리O116531
    확실하게 편이 되어주는 모습이 정말 든든했어
    이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힘이 날 것 같아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나를 이렇게 도와주면 반하게 될 것 같아요. 자기가 못한 말로 대신해서 멋있게 해 주네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려던 호야가 수아가 겪은 상처를 알고 완전히 태도를 바꾸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다시는 아는 척하지 말라는 단호한 말에서 수아를 제대로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든든하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박수아에게 남궁호는 은인이었어요. 수아편이 되어준 남궁호 넘 멋졌구요 
  • 공손한목련L118378
    그러게요
    수아도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해서 좋았어요
    수와와 남궁이 계속 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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