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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삼자대면을 하게 된 이미도, 남궁호, 박수아. 이미도는 해장도 하라며 함께 아침 식사까지 챙겨주고 박수아를 보내줍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행동하는 이미도가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박수아는 남궁호의 도어록 비밀번호가 전 여자친구의 생년월일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상합니다. 아무리 헤어진 사이라고 해도 전 연인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건 신경 쓰일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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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26.10.20 - 1080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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