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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이 연기한 <안나>의 지훈

김준한이 연기한 <안나>의 지훈

<안나>에서 수지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김준한 배우도 볼수록 눈길이 가는 인물입니다.

처음 지훈을 봤을 때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조금 투박하지만 순박한 남자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처음에 보였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면들이 하나씩 드러나더라고요.

특히 지훈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꽤 냉정한 선택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라, 회차가 지날수록 묘하게 무서운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김준한 배우가 실제 경남 마산 출신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사투리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말투만 경상도 사투리로 바꾼 게 아니라, 지훈 특유의 고집과 자존심까지 사투리와 함께 표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지의 연기에 시선이 많이 갔는데, 보다 보니 김준한 배우가 연기하는 지훈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댓글6
  • 용맹한파파야W116556
    야망 넘치는 캐릭터 연기가 인상적이야
    서늘한 눈빛 연기 덕분에 몰입했잖아
  • 프로필 이미지
    세련된허머스X207525
    정말 정치권은 믿을만한 사람 하나 없다는걸 다시 보여준거 같아요.
    겉과 속이 많이 다른 인물이예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싼 티 나는 느낌도 엄청 잘 살 리더라고요 
  • 아름다운양M117028
    김준한 배우가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연기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경상도 출신이어서 더욱 연기하기 편했겠어요. 
  • 고고
    처음에는 괜찮은사람인줄알았는데
    점점 아니더라고요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김준한 배우 연기 넘 잘하지요. 마산출신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