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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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행 비행기에 탑승한 안나와 지훈.
이륙전 안나는 엄마의 부고소식을 들어요 ㅠㅠ
솔직히 저는 안나가 엄마를 보러가지 않은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과거 아빠의 죽음은 예측할 수 없었던것이기에 그렇다쳐도
이번 엄마의 죽음은 충분이 예측가능했는데 말이죠 ㅠㅠ??
지훈이 무서워서 도망치지 못했다기보단 안나에게
더이상 엄마란 존재는 각별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엄마가 치매에 걸려 안나를 못알아보니 어차피 자신이가도
소용 업삳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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