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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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극중 정치부 기자 위정신으로 등장하는데, 다리 절단 위기까지 겪으며 전쟁터를 취재하고 노동인권을 위해 사다리탑에 올라가는것도 불사하지 않는 열혈 기자다.
그렇게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일하던 중, 높으신 분 심기를 제대로 건드려 연예부로 좌천(?)되고 만다.
연예부가 정치부보다 못하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TV한번 안보고 일에만 몰두하며 살았던 위정신에게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자신이 연예부로가서 뭘 할 수 있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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