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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현의 결혼식 날이 찾아옵니다. 민재는 서현을 위해 준비한 축가를 부르며 유진을 바라봅니다.
서현의 부탁 때문에 축가를 부르게 된 상황이지만, 민재의 시선은 유진을 향해 있는데요.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변함없어 보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유진은 민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민재도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묻습니다.
민재가 갑자기 왜 그런 걸 묻느냐고 되묻자 유진은 자신을 조금은 사랑할 거라 믿는다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우리 엄마만큼은 아니겠지만. 세상에서 우리 엄마만큼 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걸요.”
유진은 누군가 자신의 엄마나 가족을 건드리고 상처 주는 일은 절대 참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민재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덧붙입니다.
“근데 그건 그거고 선배는 아무 잘못 없어요. 나한테 과분한 보물을 차지했으니까. 고생도 하고 나중에 벌받는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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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민재가 현명하게 답변했지요. 유진이는 부모가 반대하면 민재 안만날거라고 했는데 민재를 배려하지 않는 답변 같았어요.90026.10.29
- 02댓글유진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직진했지요. 민재는 처음엔 유진을 거부했구요60026.10.28
- 03댓글유진이는 항상 직진이네요.. 그런데 민재는 너무 생각이 조심스럽구요60026.10.28
- 01댓글원래도 잘했지만 여기서 인생연기 하는 것 같습니다. 연기가 아니라 임유진이란 사람같아요140026.10.25
- 02댓글연출이 정말 남달라요. 주연들도 현실감 있게 연기 잘해서 몰입 잘돼요150026.10.25
- 03댓글유진은 민재엄마를 만나게 되었지요. 두사람 한참동안 대화를 나누었구요120026.10.25
- 01댓글원래도 잘했지만 여기서 인생연기 하는 것 같습니다. 연기가 아니라 임유진이란 사람같아요140026.10.25
- 02댓글연출이 정말 남달라요. 주연들도 현실감 있게 연기 잘해서 몰입 잘돼요150026.10.25
- 03댓글서현이에 관한 내용을 유진이가 알게 되었지요. 유진은 질투를 바로 느꼈구요.140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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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90026.10.25
- 05140026.10.24
- 06120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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