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Q117059
아이유랑 변우석이 같은 화면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서사는 완성 아닌가요.
21세기 대군부인 설정이 진짜 미쳤다고 느껴지는 게요.
재벌이지만 평민이라서 한계를 겪는 여자랑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라니요.
이게 그냥 로맨스가 아니라 신분을 깨는 이야기라 더 설레요.
금기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드라마 오랜만인 것 같아요.
스페셜 티저에서 성희주가 이안대군한테 직진하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유 특유의 단단한 눈빛이 캐릭터랑 찰떡일 것 같고요.
변우석은 이런 운명 서사 진짜 잘 살리는 배우잖아요.
말 많지 않아도 눈빛이랑 표정으로 감정 쌓는 거 너무 믿고 보는 타입이라요.
왕이 되지 못한 왕자라는 설정도 너무 가슴 아파요.
이미 서사만으로도 마음이 쿵 내려앉는데 로맨스까지 더해지면 어떡하죠.
연기대상에서 둘이 같이 섰을 때도 분위기 좋다고 느꼈는데요.
이번에는 아예 극 안에서 제대로 케미를 보여준다니까 기대가 클 수밖에 없어요.
이건 단순히 핫한 조합을 넘어서요.
서사와 감정과 비주얼이 다 갖춰진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방송 시작하면 커뮤니티 난리 날 게 벌써 보이는 느낌이에요.
기다리는 시간마저 설레는 드라마라니 진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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