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이 넘는 오디션 낙방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의 우석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견뎌왔을지 새삼 느껴지네요
작품을 준비하면서 머리까지 자르고 기다렸는데 하차 통보를 받았던 일은 정말 속상했을 것 같아요
계속되는 낙방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카메라 앞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배우의 길을 계속 걸어왔다는 게 정말 대단해요
단역과 조연부터 하나씩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왔기에 지금 보여주는 연기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순간도 그냥 찾아온 행운이 아니라 그동안의 긴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네요
힘든 시간을 지나 지금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