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우석님이 대만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면서 야시장 투어까지 했다는 소식을 봤어요. 명절 인사와 함께 올라온 근황 사진도 너무 편안해 보여서 한참 동안 보고 있었어요.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비주얼이 숨겨지지 않는 걸 보면 역시 우석님 같아요. 대만 팬미팅에서 MC를 맡아주신 분과 찍은 사진도 올라왔는데 분위기가 정말 훈훈했다고 해요. 해외 팬들과도 이렇게 가깝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투표에서 120만 표가 넘게 모여 영화 드라마 남자 부문 1위까지 했다고 하니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꼈어요. 저는 선재 업고 튀어를 보면서 처음 입덕하게 됐어요. 교복 입은 풋풋한 모습과 성인이 된 뒤의 깊은 눈빛이 한 작품 안에 다 담겨 있어서 그때부터 계속 챙겨보게 된 것 같아요. 키가 크고 피지컬이 좋은데 웃을 때는 또 소년 같은 반전이 제일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다른 팬분들은 어떤 계기로 우석님을 좋아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나 장면이 있다면 댓글로 같이 이야기 나눠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우석님 응원하면서 다음 활동 소식도 기다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