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요즘 변우석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식 보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운 것 같아요. 지난 7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The Secret Library라는 이름으로 첫 공연을 열었는데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이 됐다고 해요.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 그 정도 규모를 채운 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서울 공연에서는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곡으로 불렀고 명장면 재연이랑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어 주는 코너도 있었다고 해요. 만날테니까를 부른 뒤에는 객석으로 내려가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눴다고 하니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얼마나 설렜을지 상상이 가요. 마지막 인사로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다고 한 말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뒤로 방콕과 요코하마를 거쳐 최근에는 타이베이와 마닐라까지 투어를 이어가고 있어요. 대만에서는 일정 중에 야시장을 둘러보는 편안한 모습도 SNS에 올려 줘서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자카르타와 홍콩 공연도 남아 있으니 끝까지 건강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소식까지 있어서 2026년 하반기는 기다릴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기부금으로 한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다들 이번 팬미팅 투어 중에 가장 보고 싶었던 코너나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으신가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 후기도 궁금하니까 편하게 댓글로 이야기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