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마약 청정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어느새
마약거점국이 될 정도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
'한국은 감시가 소홀해 마약 하기 좋은 나라'
라고 외국 마약 범죄자들이 얘기 할 정도니
마약 천국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닐 듯
' 커넥션 '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데 드라마가
마약에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아무래도
마약과 유착된 관계란 걸 유추해 본다
안현시 안현 경찰서 마약팀 반장
장재경(지성)은 마약 총책인 오거미파
장철구를 잡기 위해 순대국 집으로 미행
하다 안현경제신문 오윤진 기자의 뇌물을
요구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에 소란스러운
틈을 이용해 장철구가 장재경을 발견함과
동시에 달아나다 한밤에 추격전이 벌어진다
끝내 장재경 손에 붙들린 장철구는 순순히
잡혀주겠다며 비아냥 거리다 장재경의 총에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불상사가
벌어지는데....
이에 감찰을 받은 장재경은 체포 과정에서
일어난 정당한 행위라고 했고 감찰팀도
아무 문제 없다고 결론을 내려 마약소탕의
혁혁한 공로를 세운 장재경을 경감으로
승진 시킨다
사실 장재경은 장철구가 재경이 아끼는
경찰 후배의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칼로
끊는 만행을 저질려 그대로 복수해 준 것~
마약팀 경감이 된 재경은 동료들에게 승진
턱을 내고 헤어진 후 1882 이란 문자를
받게 되고 그뒤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해
자신도 알지 못하는 곳에서 어느새 마약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 영상에 찍히게 된다
이 사실에 자신을 마약 중독으로 만든 자가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재경은 1882
문자를 풀어내다 고등학교 친구인 준서를
생각해 냈고 그 준서를 만나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그는 이미 공사장에서 추락후
사망했던 것~
재경은 이 모든 일은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마약상의 짓일거라 생각해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쓰러져 응급실에 입원하고
마침 응급실에서 재경은 자신의 채혈한
혈액을 본후 피검사 결과 마약성분이
나오면 안되기에 간호사실에 침입하여
본인의 피를 다 마셔버리는 엽기를
저지른다
커넥션 1회의 이야기인데 빠른 전개와 마약
이라는 매개를 이용해 얽히고 설킨 음모에 관한 내용이어서 흥미진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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