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R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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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처음엔 말수도 적고 표정도 무뚝뚝해서 괜히 빌런 포지션인가 싶었는데
회차 지나갈수록 완전 반전이었어요
옆에서 묵묵하게 도와주고 분위기 망치지 않게 챙기는 모습이 계속 보여서
특히 후덕죽 대가랑 티키타카 맞는 장면은 집에서 혼자 보면서도 웃게 됐어요
예능은 편집 때문에 오해 생기기 쉬운데 이번엔 직접 해명도 해주니까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고요
요리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태도에서 연륜이 느껴져서 괜히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다음 회차에서는 또 어떤 모습 보여줄지 은근히 제일 기다려지는 출연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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