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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집을 나가려고 하자
강주엄마는
남편 집 나가는것 막으려고
강주에게 모든것 뒤집어 씌운채
쫓아내어 버려서
강주는 어쩔 수 없이
신발만 겨우 신은채
집을 나왔기때문에
호텔등 좋은 곳에 가서
당연히 잘줄 알았는데
러브캐피탈 사무실 바닥에
간이소파 펼쳐 불편하게 잠을 자고
씻으려고 할때
냄새 넘 심한 수건들 발견하고는
그 수건들 다 손수 빨아
의자에 널어두기까지
해서
강주 심성은
근본적으로 넘 착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엄청난 부잣집 아들이므로
돈 펑펑 쓸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탈한 모습을 보이고
수건까지 손으로 빨아 탈탈 털어
의자에 널어두는 모습을 보여서
강주에 대한 호감이 더 상승되었어요.~
댓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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