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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엄마가
훔쳐온
돈을 메꾸기 위해
회사에서 지승돈회장에게
사표를 내는
다림이
비장했어요.
사표를 주는 다림이 보며
지승돈 회장이
'왜 이래 이비서'
라고 말을 하자
'회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사정이 급해서
죄송합니다
제 인생 사지로 몰려서요.
우리 가족의 인생이 저에게 달렸어요.
죽느냐 사느냐
모 아니면 도에서 회장님
올인하겠습니다.'
라고 비장하게 말을 할때
우습기도 했지만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다림이
하루라도 빨리
돈 문제로 인한 힘든 일들속에서 벗어나고
편안해지면 좋겠어요
댓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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