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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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준과 강한들은 사건을 마무리한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감정을 조심스레
확인해 나갔습니다. 고장난 공중전화에 장난
삼아 미래의 자신에게 메세지를 노기준이 강한들
에 "오늘을 기억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었다.
크리스마스를 조용히 보내왔다는 강한들의 말에
노기준은" 반짝반짝하게 보내보라"고 권유했고
집으로 가는길에 "우리 집에서 살래요?"라는
깜짝 제안을 해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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