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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하면 아직도 홍해인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김지원 하면 아직도 홍해인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김지원 배우를 보면 아직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홍해인입니다.

당시 이 드라마에 정말 푹 빠져 있었는데요. 홍해인 역의 김지원을 보면서 매회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갔고, 도도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홍해인의 모습에 푹 빠져 있었죠.

특히 김수현 배우와 함께 만들어낸 애틋한 장면들은 지금 생각해도 마음 한구석이 찡해집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마음처럼 표현하지 못하고, 아픔을 견뎌내던 장면들은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꽤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는데요. 그만큼 김지원이라는 배우가 홍해인이라는 인물을 정말 매력적으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반가우면서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재벌가의 도도한 상속녀에서 병원 권력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라니, 캐릭터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컸는데, 공개된 1~2회 미리 보기를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렬했습니다. 김지원 배우의 새로운 변신을 보는 재미가 상당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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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유머있는바다H201957
    나도 홍해인이 먼저 떠오르긴 했는데 이제 아니야
    계수정으로 새로운 인생캐 만들어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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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홍해인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에는 냉철한 천재 외과의로 변신한다니 정말 색다르네요. 김지원 배우가 계수정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어떻게 보여줄지 본방송에서 확인하는 재미가 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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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눈물의 여왕때도 정말 결기 너무나 잘 했고 저는 태양의 후예 때도 인상적으로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 드라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김지원님이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김지원님이 고급스러운 역할이 잘 어울렸기에 대군부인 캐릭터도 했으면 어땠을까 아쉽기까지 했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눈물의 여왕 속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요~ 이번 작품으로 확실한 연기 변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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