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병원장이 쓰러진 사건은 병원 내부의 권력 구도까지 뒤흔듭니다.
부승권은 병원장이 금품을 받은 사실과 편의를 위해 법적으로도 금지된 장갑을 임의로 바꾼 사실을 문제 삼습니다. 그리고 이 약점을 이용해 병원장 자리를 받아냅니다.
앞서 차기 병원장 후보에서 밀려나 분원으로 가야 했던 부승권에게는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기회가 생긴 셈입니다.
하지만 그가 병원장 자리를 차지하는 과정이 마냥 정의로운 모습으로 그려지지는 않습니다. 병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것이라기보다는, 상대의 약점을 잡아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끌어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장의 비리와 안전 수칙 위반은 분명 문제지만, 부승권이 그 문제를 이용해 권력을 얻었다는 점에서는 또 다른 의문이 남습니다.
결국 이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해 무엇이 옳은지를 고민하는 계수정과, 병원 내 권력 관계를 활용해 자리를 얻는 부승권의 모습이 대비됩니다.
계수정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움직였지만, 부승권은 병원장의 약점을 이용해 병원장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사건을 겪고도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부승권이 병원장이 된 뒤 병원 운영 방식이 달라질지, 아니면 기존의 권력 구조가 또 다른 형태로 이어질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인기글
- 01댓글나대일이 사람간에다 새겨둔 이니셜은 충격이었어요. 사이코패스 그 짓이 이젠 밝혀지겠지요120026.10.23
- 02댓글왜 계수정 팔을 꿰매보고 싶어할까요 인턴이 잘 꿰매서 다른사람은 기회 없겠죠110026.10.23
- 03
원장님의 의도 [5]
댓글원장이 지시한거였지요. 그래서 원장의 의도 궁금해졌어요80026.10.23
- 01댓글청소 아주머니를 친절하게 선생님이라 부르며 살피는 모습이 따뜻했어요. 이상 징후를 먼저 파악하고 대기한 덕분에 일찍 발견되어 참 다행이에요.161026.10.21
- 02댓글주변 시선이나 친목 도모에 연연하지 않는 계수정의 소신이 멋지네요. 뻣뻣하게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갈길 가는 모습이에요.161026.10.21
- 03댓글식사하러 갔다가도 아픈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계수정이 멋져요. 환자 상태를 단번에 알아차리는 예리함과 사명감이 정말 대단합니다.181026.10.21
- 01댓글정말 매회 도파민 돋는 드라마네요 다들 연기도 넘 잘하는것같아요오오210026.10.11
- 02댓글예전에 일드로 너무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더욱 기대되네요190026.10.11
- 03댓글저도 성우분 나래이션 나올때마다 적응 안돼요. 그 성우분 목소리가 예능에 많이 나왔던것 같은데, 그래서 드라마 같은 생각이 안들어요.1320026.10.11
- 04
계수정이 수술을 성공시키고 의사들에게 복수를 해요 [5]
110026.10.23 - 05110026.10.23
- 06
문자 한통[4]
70026.10.23 - 07
나대일의 계획[4]
60026.10.23 - 08
다친 줄 알았네요[4]
80026.10.23 - 09110026.10.23
- 1080026.10.23
- 04161026.10.21
- 05151026.10.21
- 06161026.10.21
- 07
닥터X 시청률 고공행진[9]
170026.10.20 - 08160026.10.18
- 09131026.10.21
- 10
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축하드립니다 ![8]
141026.10.21
- 04
계수정이 한 수술법을 찾고 있는 배흥곤과 마성규[12]
340026.10.11 - 05191026.10.11
- 06
햇살 같은 인턴 박태경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해요[11]
241026.10.11 - 07200026.10.11
- 08161026.10.21
- 09331026.10.11
- 10
다른 수술방으로 가는 계수정을 말리는 박태경이네요[10]
200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