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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철 회장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이주희

박광철 회장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이주희

이주희의 보호자인 이모는 박광철 회장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었습니다. 시위대가 입은 조끼를 발견한 박광철 회장은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지시하는데요.

구질구질하다며 시위대를 무시하는 회장에게 이주희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냐며 따집니다. 그러면서 당장 이모의 밀린 월급부터 내놓으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죠. 그러다 결국 피까지 흘리게 됩니다.

자신의 병도 힘겨운 상황에서 가족의 억울함까지 대신 이야기하는 이주희의 모습이 마음 아팠습니다. 아픈 사람에게조차 돈과 권력의 문제가 따라붙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했고요. 박광철 회장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고통을 줬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4
  • kmrdc15
    자신도 아픈데 이모의 밀린 월급까지 당당하게 요구하는 이주희가 정말 안쓰럽네요. 돈과 권력 앞에서도 약자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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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자신의 몸도 아픈데 이모의 밀린 월급까지 당당하게 요구하는 이주희를 보니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할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네요. 돈과 권력으로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박광철 회장이 이주희의 말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될지 궁금해요.
  • 야야호
    박광철 회장같은 사람에게도
     대들수있는 당당함이군요
  • 발랄한자두A237566
    구질구질하다고 표현할때 박광철 회장의 인성 엿보였지요. 박광철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 생각과 배려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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