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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정의 무시무시한 경고

계수정의 무시무시한 경고

 

계수정은 나대일에게 앞으로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자신이 집도의가 될 거라고 선언합니다.

“네 몸은 내가 열고 내가 닫아!”

이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갖고 놀아주겠다고 말하는데요.

와, 계수정의 경고가 정말 강렬하네요. 자신이 환자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깨닫지 못하는 나대일에게 제대로 된 공포를 안겨주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하는 사람이지 복수하기 위해 수술하는 사람은 아니죠. 그럼에도 계수정의 말이 통쾌하게 느껴지는 건, 그동안 나대일이 자신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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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수정이의 무서운 경고가 정말 소름돋더라고요. 니 몸은 내가 열고 닫는다니 다시는 악행을 안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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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조금은 두려움이라는걸 갖고 살게 될까요?
    분노에 차서 또 다른 짓 안할까 걱정이네요
  • 귀여운튤립U1510871
    복수가 아닌 줄 알면서도 속이 시원했어요. 반성 없는 나대일에겐 딱 맞는 경고였습니다.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계수정은 귓속말로 조근조근 경고를 했지요. 계수정 정말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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