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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46년 만에 환자 머릿속 형의 뼛조각 제거 성공

7회에서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이 오랜 세월 고통을 안고 살아온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계수정은 광주민주항쟁의 트라우마로 수술을 거부하던 오상범의 마음을 열고, 46년 동안 머릿속에 박혀 있던 형의 뼛조각을 제거했는데요.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끝까지 치료를 이어가는 계수정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의료진의 신념과 환자의 상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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