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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

오상범은 계속 발작을하고.. 

잠들지도 깨어있지도 못한다.. 

계수정은 이런 기분이구나!! 말하면서

그때 일을 떠올린다

자기도 오상범도 똑같이 힘들어 할때.. 

장소장은 병원회의에서 전원 얘기가 나왔다고

말하고.. 왜 오상범이 가냐고.. 그사람이 가야지..

계수정은 급하게 밥먹고 일어났는데..

장소장은 우재경선생님 오실꺼라고.. 

못할짓이라고..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

어린 상범은 형을 찾아 도청으로 갔고... 

집에 가라는 상범이형.. 상범은 안겠다고

형하고 같이 가겠다고 졸랐다.. 

형이 안가면 나도 있게다고..

오상범은 또 굉음소리에 발작을하고..

그때 마침 창문이 깨지고 오상범은 어린시절

헬기로 총을 쏘던때를 떠올린다

계수정은 수술 살려고 하는게 아니고 죽으려고

하는거냐고 묻고.. 죽으려고 사는 사람을

어떻게하면 데려갈수 있을까?

계수정은 불가능하다고.. 살아있을 

가능성에서 도망치게 둘순 없다고..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조원진은 죽으려고 사는 눈인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고.. 계수정은 아는 눈이라고

살아 있을수 밖에 없는 사람.. 

살아 있는거 밖엔 없는 사람.. 

살아 있다는 자체로 자기에 벌을주는 

사람의 눈.. 

장소장은 놓자고 말하고.. 

계수정은 살려봤잖아! 살려놨잖아! 말하고

박태경은 수술하면 저분 마음이 나아지냐고

그냥 저분이 잠이라고 잘 잤으면 좋겠다고..

오상범은 지두석 병실앞에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만보고 본인 병실에서 목놓아 운다

게수정은 찾아야 한다고 계속 뭔가를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김창수는 곧 전원갈 혼자 지켜볼 일은 아니지

그때는 내 혼자 운운했다며 수술없다고 하자

계수정은 딱 두글자로 제압한다! 누구?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계수정은 김성진한테 연극반이랬죠? 묻고... 

장소장은 부승권을 찾아가고.. 

강당에서 전남도청과 비슷한 공간에서

그때 일을 재연하면서 연극을하고

어린 오상범을 살리기위해 포개고 포개서

상범이를 살려냈다!!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오상범은 수술을 결정했고 머리도 밀고

오상범은 형이 좋아했던 노래를

틀어 달라고 말한다 

계수정은 어린아이에 몸에 형의 몸만 

실린기 아닐수도 있겠구나 말하고

알고 있었냐고 묻고..

오상범은 서툰말로 너무 무거웠다고..

참말로 무거웠어라 라고 말한다

조원진은 수술할때 듣고 싶은 노래 있는지

묻고.. 오상범은 형이 좋아했던 노래를

틀어 달라고 말한다 

계수정은 죽는건 한번이에요 그러니까 아끼라고

내일로 그다음날로 자꾸자꾸 미뤄보라고

걱정마세요 전 절대 실패하지않습니다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오상범은 수술에 들어가고.. 목련회와

부승권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술이 진행된다

오상범은 꿈속에서 형을 만나 안아보고

버스도 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형 구두끈도 묶어주고.. 노래방도가고 

게임도하고 술도먹고 잠도 잤다!! 

계수정은 오상범머리속에서 찾고자하는걸

찾았고.. 수정은 수술전 박태경에게

바이옵시포셉이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가라고 말한다 태경은 수술실

밖으로 나간다

그렇게 오상범은 형과 작별을한다!

머리에서 작은 조각하나를 꺼내고..

목련회는 뭐냐고 궁금해하고 수정은 작은

통에 담아둔다..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계수정은 수술을 잘 마무리하고 혼자

가슴에 손을 얹고 수술방을 나오고..

목련회는 총알 맞냐고 빼낸거 달라고 하고

계수정은 박태경! 병을 던지고 뛰라고 한다

박태경 잡으려고 뛰는 목련회와 의사!

부승권은 수술을 허락한건 그게 총알이라는

전제하라고 말하지만 수정은 총알이라고

말한적 없다고 한다

부승권은 지금 계수정선생 주머니에 있는

다른 검채용기안에 그거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냐고 묻고.. 뼈조각이냐고 묻는다

계수정은 조원진한테 검채를 맞기고

장소장한테 주라고 부탁한다

오상범은 꿈도 안꾸고 편히잔다!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오상범은 기자회견후 퇴원을 하기로하고..

이제 안나타 나냐고 묻고 오상범은 끄덕.. 

목련회는 엑스레이 찍었을때 총알이 

아닌거 알았을텐데.. 수술에 미친거

아니냐고 막말하고.. 부승권은 계수정

선생도 그때 비슷한 맹락이었을꺼라고.. 

계수정은 만약 이게 뼈조각이라는거 알았다면

저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원했겠냐고.. 

저는 네도 아니고 아니요도 아니고

그냥 왜 라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오상범은 감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기자회견은 예정대로 진행됐고..

기자회견중 지두석은 죽었다 

노래방에 들어가는 오상범을 찾았고

계수정은 DNA결과 형님의 뼈조각이라고

항상 형님과 같이 있었다고

오상범은 그뼈조각을 보고 형아 이제 

집에 가자 라고 말한다.. 

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머리속에 있었던건 총알이 아니고 형의 뼈조각이었다

댓글4
  • 과연 계수정은 미리 알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냥 뼈조각이라면 모를까 
    형의 뼈조각이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긴 하네요
  • 계수정은 뼈임을 알았나봐요. 마음아픈 에피소드였어요
  • 뼈조각일 거라는 생각은 아예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스토리 너무 길어서 조금 지루했네요ㅎㅎ 이제 끝나서 좋아요. 
  • 총알인줄 알았는데 수술후 뼈조각임이 밝혀져서 넘 놀랐습니다. 계수정은 이미 알고 있었던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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