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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정의 수술 장면이 병원 권력 다툼보다 훨씬 쫄깃했어요

병원 안 신경전이 계속 이어지는데도 계수정이 수술실에 서면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이 드라마의 매력인 것 같아요.

 

파업 소동으로 병원이 어수선한 와중에 조건을 걸고 수술에 들어가는 모습이 당당해 보였어요. 부승권 원장을 맡은 손현주 배우님의 묵직한 연기와 부딪히는 장면은 대사가 많지 않아도 팽팽했고요. 인턴 박태경이 도윤식 교수 옆에서 조금씩 배워가는 모습도 의외로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일본 원작을 보신 분들은 이번 한국판 해석이 어떻게 느껴지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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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쉬운 수술이 하나 없죠.
     그리고 그만큼 실력이 있지만
     보는 사람은 대단히 쫄깃하긴 합니다
  • 수술실 이야기가 재밌긴해요. 메디컬장면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계수정 수술하는 장면은 대단했지요. 한국판 해석 저는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 매우 잘 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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