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R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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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 섬마을서 수액을 맞은 어르신들이
갑자기 집단으로 고열에 시달리며 쓰러지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었죠.
도지의와 육하리가 수액으로 문제가 된 일에
밤새 환자들 곁을 지키며
필사적인 응급 처치를 한 덕분에
다행히 고비는 넘겼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네요ㅠ
오염 수액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결국 현지연이 신고하네요.
이걸 알고 이장님이 울부짖는 모습이 마음을 먹먹하게 하네요.
열악한 섬 의료 환경 속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와 그 책임을 둘러싼 신고까지
연기가 일품이라서 그런지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짜 의료 사각지대의 현실도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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