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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리뷰 1~2화] 섬으로의 발령과 첫 만남

[닥터 섬보이 리뷰 1~2화] 섬으로의 발령과 첫 만남

 

1~2화는 생각보다 웃긴 장면도 많아서 부담 없이 보기 좋았어요. 엘리트 성형외과 전문의였던 도지의(이재욱)가 갑자기 편동도 보건지소로 오게 되는데, 도시에서만 일하던 사람이 섬 생활을 시작하니까 적응하는 과정 자체가 은근 재밌더라고요. 처음엔 본인도 엄청 당황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괜히 웃음이 나왔어요.ㅎㅎ

1화에서는 훈련소 장면이랑 섬에 처음 도착하는 장면이 이어지는데, 도지의가 왜 이런 성격을 갖게 됐는지 조금씩 보여줘서 캐릭터 이해도 잘 됐어요. 까칠해 보이는데 가만히 보면 또 마냥 차가운 사람은 아니라는 게 느껴져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2화에서는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도지의랑 성격이 정반대라 둘이 붙기만 해도 티키타카가 재밌었어요. 육하리는 밝고 당찬 매력이 있어서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주고, 도지의는 무뚝뚝한 편인데도 은근히 휘말리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둘이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케미가 좋아서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됐어요.[닥터 섬보이 리뷰 1~2화] 섬으로의 발령과 첫 만남

메디컬 드라마답게 응급 상황도 적당히 긴장감 있게 나오는데, 섬마을 사람들 이야기랑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따뜻한 분위기도 같이 느껴졌어요. 병원 이야기만 계속 나오는 게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서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재욱 배우는 진지한 장면도 좋았지만 섬 생활에 적응 못 해서 허둥대는 코믹 연기가 은근 잘 어울렸고, 신예은 배우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1~2화만 봤는데도 웃음, 힐링, 메디컬 요소가 적당히 잘 섞여 있어서 다음 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서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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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편안한키위R201850
    처음 도착해서 고생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
    앞으로 펼쳐질 섬 생활이 정말 기대되는 시작이야
  • 프로필 이미지
    세련된허머스X207525
    초반에 재미있는 장면이 많더라고요.
    상황 설명하면서 더 흥미진진해지는 부분도 있어요.
  • 즐거운사자L133900
    도지의 선생 처음에 까칠했죠
    육하리와 만남에서 케미 좋았죠
  • 혁신적인계피E116935
    1-2화는 웃음 나오게 하는 장면 많았지요. 힐링 드라마 느낌이 강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