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이를통해 이재가 중고거래를 통해 비디오테이프를 판다는걸 알게되고 수빈이는 이재의 물건을 산다며 둘은 만나게됩니다 수빈은 오래된 대본을 꺼내며 엔딩이 없다며 이재에게 같이 하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