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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썩을 대로 썩어있었습니다.

내부는 썩을 대로 썩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윤석훈은 가라앉는 배의 선장이 될 생각이 없었죠

겉보기에는 율림은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대형 로펌이었지만, 
내부는 썩을 대로 썩어있었습니다.
전문성을 앞세워 사건을 따오는 것이 아니라, 
전관들에 의지하고 접대로 따온 사건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그렇게 따오는 사건들은 제대로 된 수임료를 받지 못하는 사건들뿐이고, 
사건의 양은 많지만 돈은 안되는 어려움이 있었던거죠
댓글9
  • 이 대사 나올 때 분위기 쎄했어요
    진짜 숨겨진 얘기 많을거 같아요
  • 내부 썩었다는 포인트 좀 묵직하네요. 자료 더 풀리면 정리글 기대해봐요.
    
  • 침몰하는 배의 선장을 마다한 이유가 있었네요.
    현실에도 저런 로펌들이 많겠죠
  • 겉만 멀쩡한 로펌 개혁이 필요해 보이지요
  • 그랬네요. 낙하산은 그래서 안되는거예요. 낙하산이면 실력을 키우던가
  • 현실은 더 하지 않을까요??
    정말 제대로 된 로펌으로 이끌어가길요
  • 프로필 이미지
    그쵸 허울만 좋은 율림이라서 
    내부는 너무 썩어있지요 
  • 로펌 내부는 문제가 있군요
    현실에서 있는 로펌들도 그렇것같아요
  • 율림 내부, 썩어있지요. 현실에서도 율림같은 로펌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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