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오디Q11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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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회 방송을 시청하면서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건
한사람을 향한 소문이 얼마나 쉽게 삶 전체를 흔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ㅠㅠ
이번 가족관계증명서는 각 인물이 감당해야 하는 상처와 오해를 차례대로 보여주면서
감정의 무게를 더한 회차였어요!
특히 나세리를 둘러싼 상황과 오름이의 갑작스러운 병원 진단까지 이어지면서
끝까지 긴장을 놓기 어려웠네요ㅠㅠ
나지니와 임지후가 마주한 장면도 처음에는 단순한 말다툼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성급한 판단이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지를 짚어주는 대화였어요!
나지니가 "순간만 보고 판단하면 앞으로도 후회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임지후뿐 아니라 이 방송을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처럼 들렸어요ㅎㅎ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임지후의 태도도 이전과는 조금 달라 보였고
두사람의 관계가 앞으로는 조금씩 변화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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