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W11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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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긴장감을 높였던건 골수 채취를 마친뒤
쓰러질 뻔한 나지니의 모습이었어요ㅠㅠ
몸상태도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교통사고까지
당할 뻔하는 장면은 순간 정말 놀랐어요!
다행히 임지후가 곁을 지켜주면서 위기를 넘겼고
묵묵하게 응원해 주는 모습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나지니가 "대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오히려 그 담담함때문에 더 큰 울림이 전해졌구요
가족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스스로의 마음대로 살겠다는 고백도 오래 남는 대사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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