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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엄마가 알아버렸습니다

지니 엄마가 알아버렸습니다

지니가 골수를 주려는 걸 끝까지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엄마 나세리가 알아버렸습니다

나세리는 억울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불륜녀, 불륜녀딸로 살아오다 골수를 주려는 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니는 오름이를 살리려는 마음도 있지만

노영주와 이복오빠들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골수를 주려는 거 같네요

 

댓글7
  • 위대한코끼리K116512
    이 장면에서 심장이 쫄깃해지더라
    앞으로 어떤 갈등이 터질지 벌써부터 긴장돼
  • Brilliant
    핏줄이라는 이유로 평생 짊어진 죄의식을 희생으로라도 씻어보려 했던 지니 참 기구한 운명입니다.
  • 1OOOO
    억울하다고 소리치며 무너지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자식 마음을 몰라줘서 속상합니다.
  • 리치한나무늘보
    평생을 불륜녀와 그 딸이라는 손가락질 속에 살아왔으니 나세리 입장에서 딸의 기증은 세상 제일 밑바닥 배신으로 느껴졌나봐요
  • 미여우랑랑I232618
    나지니는 자신의 출생에 컴플렉스가 있고 노영주집안에 미안함이 있긴 합니다
    불륜 당사자인 나세리는 전혀 안 그런 것 같지만요. 
  • 멋진멧돼지G1888927
    나세리가 알아버렸어요. 나세리 마음도 이해되고 나지니 마음도 이해는 되었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완전 폭탄이 터져버렸네요...
    억울함에 너무 분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