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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오름이에게 골수를 기증해준 나지니에게 고마워하는 노영주입니다

손자 오름이에게 골수를 기증해준 나지니에게 고마워하는 노영주입니다

 

복잡한 관계로 엮여 있는 두 사람입니다.

암튼 지니에게는 배다른(?) 조카인것인가요

어린 오름이가 백혈병에 걸린 걸 안 나지니는 몰래 검사도 받고..

골수기증도 하네요

그걸 알게 된 노영주는 나지니에게 정말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지니에게 직접 만든 콩물을 선물하며 앞으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다고도 넌지시 말을 합니다.

댓글6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오름이가 무사히 수술 받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고마워하는 마음이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전해졌어
  • Brilliant
    콩물 한 사발에 담긴 미안함과 고마움이 그 수많은 세월의 미움과 원한을 조금씩 녹여주는 것 같아요
  • 1OOOO
    영주가 고개 숙여 미안하다 하고 직접 만든 콩물까지 건네는 장면에서 드디어 꽁꽁 얽힌 악연의 고리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 리치한나무늘보
    본처 집안의 조카인데도 몰래 검사받고 골수까지 내어준 나지니 마음이 너무 깊고 아득하네요.
  • 찬란한거위L1829698
    배다른 아버지가 낳은 오빠(승현)의 아들이니, 나지니에게 차오름은 핏줄상 엄연한 이복 조카가 맞습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나지니에게 정말 많이 고마워하지요. 마음 담아 진솔하게 사과를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