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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니에게 골수를 받는 걸로 형제 사이에 갈등이 일어났네요

바람난 아버지가 재가해 낳은 딸이 지니구요

승현 승우 형제는 본처 아들..

암튼 형 승현의 아들 오름이가 소아급성백혈병에 걸리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승현과 아내는 나지니에게라도 부탁해보자고 시어머니..인 노영주에게 푸쉬를 넣고..

보다못한 승우는 엄마를 그만 닦달하라고

말마따나 자식은 또 낳으면 된다는 말을 했다가 결국 형제끼리 멱살도 잡는 다툼을...

나지니에게 골수를 받는 걸로 형제 사이에 갈등이 일어났네요

댓글7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골수 기증 문제로 집안에 갈등이 생기니 안타까워
    서로 입장이 이해가 가서 더 몰입해서 보게 돼
  • Brilliant
    오름이 목숨으로 온 집안 밑바닥 감정까지 다 밑천 드러나는 게 참 씁쓸합니다.
  • 리치한나무늘보
    자식 목숨 걸린 형이랑 엄마 지키겠다는 동생이 멱살 잡고 육탄전 벌이는데 집안 꼴이 아주 풍비박산이네요....
  • 1OOOO
    씨다른 동생한테 골수 구걸하기 싫은 마음은 알겠는데
     표현이 너무 선을 넘었죠ㅠㅠ
  • 찬란한거위L1829698
    아무리 속이 타고 급해도 아픈 조카한테 자식은 또 낳으면 된다는 말이 나오다니 듣는 순간 진짜 경악했습니다.
  • 현명한장미H1872379
    암만 그래도 자식은 또 낳으면 된다는거는 안 그래도 자식이 큰 병 걸려 눈돌아간 형에게 너무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지니가 골수적합해서 줬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나지니 골수검사 관련해서 형제간에 의견다툼이 생겼지요. 동생은 자식이 없어서 엄마입장만 배려하는 것 같았고 형은 자식 생명문제라서 그럴수밖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