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O1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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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의도된(?)설정인지..
아님 급조인건지..
병이 순조롭게 완쾌될줄알았던 손자 오름이도 갑자기 죽고 ㄷㄷ
둘째를 임신하고 있던 마이였는데 아이까지 유산하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네요
노영주가 죽도 끓이고 옆에서 최대한 보살피는데 다 안 들어간다고..
결국 노영주가 약이라도 지어 먹이려고 한의사선생을 찾아간 시간에 마이는 남편에게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가네요
아들 오름이의 납골당에도 가서 엄마 당분간 못 올거라고 하고.. 사실상 하차가 빼박인것같습니다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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