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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세리랑 술마시면서 울어서 안타까웠어요

영주는 한의사인 임사빈을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좋은 사람이라고 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라고 이야기는 했는데 마음이 안 좋아서 술마시면서 세리 앞에서 우는군요

같이 술마시던 세리도 울어줘서 마음 아프더라구요

영주가 세리랑 술마시면서 울어서 안타까웠어요

댓글8
  • 고요한캥거루J124511
    영주 속상해서 울 때 같이 휴지 곽 끌어안고 울었다ㅠㅠ
    세리라도 옆에서 들어주고 다독여줘서 그나마 다행임...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속에 담아둔 이야기 터져 나올 때 같이 울컥했어
    아픔을 잘 이겨내고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어
  • 애착이가는무궁화Y1913486
    그런 영주 옆에서 세리도 같이 울어주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첩과 본처... 그래도 말로 위로하는 것보다 그냥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 게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으니까요.
  • 1OOOO
    세리 앞에서 참았던 감정이 터지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가 술 들어가니까 결국 눈물이 나는 게 더 안쓰럽더라고요.
  • 리치한나무늘보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인연이 안 되는 상황이라 더 미련이 남았을 것 같아요. 마음으로는 정리하려고 해도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죠.
  • 찬란한거위L1829698
    영주가 사빈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각보다 훨씬 컸던 것 같아요. 괜찮은 사람이라고 담담하게 말하면서도 결국 술 마시고 우는 걸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에휴
  • 미여우랑랑I232618
    나세리는 노영주가 한의사같은 조건좋은 남자한테 시집가는건 질투난다고 대놓고 뭐라하더니 이럴땐 또 같이 울어주긴하네요
    정말 아이러니한 관계가 맞는 것 같긴 합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둘의 관계가 참 아이러니하죠..
    서로 원수였는데..이렇게 또 함께 살아가네요